

저번에 만든 라탄 스탠드에 봄옷 입혀주려고
올 겨울에 구비해뒀던 노란색 실을 이제야 꺼냈다
정신없이 바빴던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어서야 새 옷 만드는 중


내가 만든 타르트와 치즈쿠키, 커피 마시면서
쀼세계 정주행 중

마지막 짧은뜨기와 피코뜨기 한 줄 남겨놓고

완성





아직 오후 5시라 밤에 찍어야 이쁠 것 같다😄

다음엔 가을, 겨울 옷 도전!
저번에 만든 라탄 스탠드에 봄옷 입혀주려고
올 겨울에 구비해뒀던 노란색 실을 이제야 꺼냈다
정신없이 바빴던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어서야 새 옷 만드는 중
내가 만든 타르트와 치즈쿠키, 커피 마시면서
쀼세계 정주행 중
마지막 짧은뜨기와 피코뜨기 한 줄 남겨놓고
완성
아직 오후 5시라 밤에 찍어야 이쁠 것 같다😄
다음엔 가을, 겨울 옷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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