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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마카롱

by 선샤인우주 2020. 11. 10.


오레오와 얼그레이 마카롱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보람된 일과였다.
어깨가 아픈 건 참을 수 있지만 옆에서 커플이 계속 스킨십하는 건 참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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