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 그림이 참 다르고 다양하다
배경 없이, 쨍한 색감
때론 배경에 더 집중하기도 하고
보색과 대비되는 색까지,,
그래서 더 즐거웠는데 한 권으로 엮었을 때도
재미있을까?

색연필까지 모두 올린 후 일단은 완성작
집은 비교적 가벼운 느낌이다
앞으로 이사를 염두에 두고 있기도 하고
다음 장면이 집에서 나오는 펭귄과 치케라서 더욱 가볍게
이불 색은 커텐 색이랑 똑같다ㅎㅎㅎ



빵들도 모두 색연필 올리기


1월 7일
오늘은 10장까지 나왔다
사진으로 보니 몇 개가 다시 눈에 들어오긴 한다 ㅠ
매장면 최선을 다하는데도 늘 아쉬움이 생긴다ㅎㅎ



1월 14일
초코홀케이크 등장 ㅎㅎ
치케를 보고 숨멎😲


1월 28일
영혼을 넣은 표지
치케가 홀케이크로 성장했다면
마찬가지로 멋있어진 낙성대펭귄을 메인 표지로ㅎㅎ


표지까지 완성

1월 29일
스토리도 그림도 나한텐 이게 맞다.
감사합니다.

표지는 내가 가편집 해본 것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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