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동안 빠져있었던 카페모카

운동 가는 길에 충동적으로 카페가기
늘 사람이 많은 곳인데 조용했다

걷다가 훌라후프하는 나무도 만났어용

2시간 걷구 바디로션 사오기

차가 없어서
도로를 걸어다니는 사람
차도녀

눈 온 다음 날

오랜만에 곰돌이랑 카페

새로 산 양말이 맘에 든다
곰돌이인데 좀 많이 늘어났네,,


효창공원 지나가는데
빵이 심상치가 않다,,
카드 챙겨서 다시 빵 사러 갔다 ㅠ

3차까지 완룡

멋진 내 프사


내 향슈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딥디크를 사랑해서
내 통장잔고가 푹푹 나린다

청량하지만 추운 어느 날 삼송역 이하 고양시

대표님께서 주신 스타벅스 쿠폰으로 포식

캠핑 2회차


편의점에서 라면에 물 넣고
비빔면 먹기 싫으면 빨리 뛰라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아름다운 회

맛있능 고기와 치즈


나는 불 담당

배 터질 것 같은데 친구가 아이스크림
뚜껑을 버렸다 ㅠ

맛있능 내 얼굴


책도 약간씩 읽고



고양시 브런치카페

우리집앞 치킨집 배달료 3천원인데
속초 만석닭강정 택배비도 3천원이라
한 번 주문해 보았당

전 직장동료님이 사랑하시는
우리동네 바나나푸딩

햨햨 인생이란~~~
맛대가리 없는 안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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