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tonix - Hallelujah (Official Video) - YouTube
이타미 준 작품 중 하나인 방주교회
무교인 나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싶었던 곳이다
교인들은 참 행복하겠다
이런 곳에서 목회를 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내가 도민이면 일단 이 교회를 다녔을 것 같은 곳이다
정말 아름다운 곳
닻
함민복
파도가 없는 날
배는 닻의 존재를 잊기도 하지만
배가 흔들릴수록 깊이 박히는 닻
배가 흔들릴수록 꽉 잡아주는 닻밥
상처의 힘
상처의 사랑
물 위에서 사는
뱃사람의 닻
저 작은 마을
저 작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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