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Tchaikovsky ? Swan Lake, Op. 20: I. Scene (Piano Solo)
3:44 Schubert - Serenade (arr. Liszt)
9:32 Chopin: Ballade No. 1 in G Minor, Op. 23
18:57 Debussy - Reverie
23:23 Saint-Saens - The Carnival of the Animals: XIII, The Swan
26:02 Tchaikovsky - Pas de Deux ('The Nutcracker')
31:05 Chopin - Nocturne Op. 55 No. 1
36:11 Liszt - Liebestraum No. 3 (Love Dream)
40:32 Chopin - Nocturne op.9 No.1
47:10 The Goldberg Variations BWV988 - Aria
50:13 Chopin - Nocturne Op. 27 No. 2
56:14 Schubert - Serenade
1:00:50 Schubert//Liszt - Ave Maria
1:06:18 Claude Debussy - Claire De Lune (Piano 조성진)
여기에서 김인숙 님, 토요일 밤과
론 뮤익 작품을 볼 수 있을 거란 상상도 못했다
특히 토요일 밤은 몇 년 전에 사진으로만 보고도 너무너무 좋았는데
심지어 리움 소장이었다
계속 보고 싶었지만 마감시간이라 나와야했다
나오시마에서 봤던 미야지마 다츠오, 경계를 넘어서도 있고
역시 리움ㅠ
행복하다 못해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가계도라는 이름 자체에 꽂혀서
나도 다음 그림책으로 구상해볼까 싶다
앞전에 올린 글이 관리자 규제로 삭제되었다
개인 일기장이라고만 생각해서 누구나 볼 수 있고,
특히 청소년들이 볼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못 해봤는데 이번에 배웠다
작품전에 가면 몸과 성에 대한 주제는 늘 나오는 지라,
예술로만 보기에 유해물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못해봤다
앞으로 더 유의해야겠다!
청소년보호정책을 알려주신 카카오
고맙습니다 그래도 한복은 우리나라 전통 의상입니다.
심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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