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ge d'amour

종로11번 타고 지나가다가 콰야작가님
그림을 발견했다
유레카~~
갤러리 애프터눈에서
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콰야님 전시는 벌써 3번째다







이 감성이 너무 좋다
소소하게 이쁜 마음이









혼자 음악 듣기

생과 사









작품에 대한 고뇌가 느껴진다
뭐든지 쉬운 건 없구나










새로운 길


정해진 길

망각의 홈카페
커피가 넘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홀로 춤을
함께 춤을








내적으로 어떤 것을 겪고
그걸 넘어감으로써 춤이란 주제가 나온 것 같다
이번에 선정한 음악이
좀 더 마음을 헤아려주고 섬세함을 더해주는 느낌이다
고뇌의 시간에도,
춤을 추는 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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