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책이자 내년의 첫 책이 될, 당신이 옳다
오늘도 전 직장에 다녀왔다
익숙하고 마음 편한 곳에서
전 직장동료 분들이 주는 위안이란 외식과도 같다
비는 시간 없이 나를 꼼꼼하게 챙기는
집밥 같은 멘탈을 위해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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